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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님의 크나큰 음덕에 감사드리며
2010.03.27,
조회 4770
김복영 / 군포 산본도장 대학교 때 친구의 손에 끌려 도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. 그곳에서 우리 나라 역사를 공부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 엄청난 자긍심을 안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. 그 뒤 한 세번 정도 더 도장을 갔습니다. 그리고 다시 증산도와 인연이 맺어진 것은 2002년 4월쯤이었습니다. 그 친구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. 증산도에 관심 있느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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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님의 음덕으로 상제님을 신앙하다
2009.11.02,
조회 3731
저에게는 10살 차이나는 형님 한 분이 계십니다. 열성으로 교회에 다니며 온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. 모든 제사는 추도 예배로 대신하고 조상님께 제사 지내는 것은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고 말았지요. 형님은 천사처럼 때 묻지 않은 성품에 독실한 신자였고 더욱이 집안의 정신적인 리더였습니다. 어려웠던 지난 시절어느 날, 형님은 부흥집회 도중 빙의가 되...